오시환이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홈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시환이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홈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화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9명, 트레이닝 코치 6명, 선수 45명 등 61명 규모로 떠났다....